임윤아 , 안보현 주연 '악마가 이사왔다.', 뜨겁고 매콤한 여름 코미디영화, 기대 포인트

 

여름 극장가를 시원하고 유쾌하게 날려버릴 코미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가 찾아옵니다! 임윤아와 안보현의 신선한 케미, 이상근 감독의 독특한 연출, 그리고 '엑시트' 제작진의 재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이 작품은 새벽마다 악마로 변하는 선지와 그녀를 감시하는 청년 백수의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그린 악마 들린 코미디입니다. 웃음과 반전, 그리고 독보적인 캐릭터들의 매력으로 가득한 이 영화, 놓칠 수 없는 이유를 지금 확인해보세요!

악마가 이사왔다.

 

 

 

 

영화 정보

• 제목: 악마가 이사왔다
• 감독: 이상근
• 주연: 임윤아, 안보현, 성동일, 주현영
• 장르: 코미디, 미스터리, 스릴러, 호러코미디
• 개봉일: 2025년 8월 13일
• 상영시간: 115분(1시간 33분)

 

 

시놉시스

낮에는 평범한 정셋빵집 사장, 새벽이면 상급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 그녀의 비밀을 우연히 알게 된 퇴사 후 집콕 백수 길구(안보현)는 기묘한 아르바이트로 선지의 새벽 감시자가 된다. 악마의 기운에 영혼이 탈탈 털리는 길구와 선지의 좌충우돌 케미, 그리고 독특한 주변 인물들의 활약이 펼쳐지는 유쾌한 코미디! 과연 이들은 악마의 마수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

 

 

 

악마가 이사왔다

 

 

줄거리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변신하는 선지와 그녀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길구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선지는 낮에는 평범한 빵집 사장이지만, 밤이 되면 상급 악마로 돌변해 기묘한 행동을 일삼는다. 한편, 퇴사 후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던 길구는 우연히 선지의 비밀을 알게 되고, 그녀를 감시하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며 엉뚱한 모험에 휘말립니다. 여기에 선지의 오랜 비밀을 지켜온 해탈한 아빠 장수(성동일)와 MZ 감성의 사촌 아라(주현영)가 가세하며 이야기는 더욱 유쾌하고 혼란스럽게 펼쳐집니다. 이들의 좌충우돌 여정은 관객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것입니다.

 

 

 

악마가이사왔다 출연진

등장인물 (출연진)

• 선지 (임윤아): 낮에는 정셋빵집을 운영하는 평범한 사장, 새벽이면 상급 악마로 변신하는 이중생활의 소유자. 임윤아의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캐릭터.
• 길구 (안보현): 퇴사 후 집콕 생활을 하던 청년 백수. 선지의 비밀을 알게 되며 그녀의 새벽 감시자가 되는 아르바이트를 시작. 안보현의 코믹 연기가 기대되는 역할.
• 장수 (성동일): 선지의 오싹한 비밀을 오랜 세월 지켜온 해탈한 아빠. 성동일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극의 무게를 잡는다.
• 아라 (주현영): 새벽에는 빵을 굽고, 낮에는 가게를 보고, 밤에는 클럽을 즐기고 싶어하는 MZ 사촌. 주현영의 통통 튀는 연기가 매력을 더한다.

 

>>>악마가 이사왔다 예고편 >>>

악마가이사왔다 예고편

 

 

영화 관람 포인트

1. 임윤아 X 안보현의 신선한 '덩치 케미': 임윤아와 안보현의 첫 만남은 영화의 핵심 매력! 두 배우의 찰진 호흡과 비주얼 케미는 물론, 덩치 차이에서 오는 귀여운 코믹 케미가 관객을 사로잡는다.
2. '엑시트' 제작진의 재결합: 942만 관객을 동원한 '엑시트'의 흥행 신화를 만든 이상근 감독과 제작진이 다시 뭉쳤다. 베테랑 스태프들의 전문성과 이상근 감독 특유의 재기발랄한 연출이 조화를 이룬다.
3. 독특한 설정과 유쾌한 코미디: 새벽마다 악마로 변하는 선지와 이를 감시하는 길구의 기묘한 설정은 독창적이고 유쾌하다. 여기에 성동일, 주현영 등 조연들의 맛깔스러운 연기가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4. 여름철 스트레스 해소에 딱!: 무더운 여름, 매콤하고 시원한 웃음으로 스트레스를 날려줄 코미디 영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가볍게 즐기기 완벽한 작품이다.

 

악마가이사왔다

마무리

'악마가 이사왔다'는 임윤아와 안보현의 신선한 케미, 이상근 감독의 독특한 감성, 그리고 '엑시트' 제작진의 노련함이 어우러진 2025년 여름 기대작입니다. 악마 들린 코미디라는 독보적인 콘셉트와 유쾌한 캐릭터들의 활약으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할 이 영화, 8월 13일 극장에서 만나보세요! 과연 선지와 길구는 이 기묘한 여정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지금부터 기대가 모아집니다.